세헤라자데로 우승의 기쁨을 누린 '피겨 여왕' 김연아가 라이벌인 안도 미키 등과 함께 '온리 호프(Only Hope)'갈라쇼 무대에 올라 화려하게 빙상을 수 놓았다.
'갈라쇼(Gala Show)'란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관중들에게 보답 차원에서 자유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 일종의 축제성 피겨 스케이팅 행사. 국제 빙상연맹은 각 차수별 대회가 끝난후 '갈라쇼' 행사 무대를 마련 관객들에게 감사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2위를 여유있게 따 돌리며 정상에 오른 김연아는 대회 후 열린 갈라쇼에서도 화려한 스케이팅으로 우승을 자축하며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연아가 선보인 갈라쇼 무대는 '온리 호프(Only Hope)'. 1차 우승의 여운을 만끽하듯 김연아는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자유스러운 연기로 빙상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시선을 자신을 몸짓 하나하나에 끌어 드렸다.
당초 갈라쇼의 새 프로그램 음악을 '골드(Gold)'로 바꿀것으로 알려졌던 김연아는 본 대회 준비에 바빠 갈라쇼 무대를 미쳐 준비하지 못해 지난해 사용하던 곡 '온리 호프(Only Hope)'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갈라쇼 지정곡 변경과 관련 김연아는 "골드가 '온리 호프(Only Hope)'보다 더 클라이막스가 더 확실하고, 전체적으로 힘있고 웅장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한바 있다.
안무가 데이빗 윌슨은 "린다 에더의 '골드'가 김연아의 예술적 감수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관객이 보다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곡인것 같아 선택했다"고 배경을 설명하기도.
'피겨여왕'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아라비아의 공주 '세헤라자데'로 완벽하게 변신,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죽음의 무도'를 선보인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 안도미키를 11.70차이의 격차로 멀찌감치 따돌리며 2008~2009시즌 첫대회 우승을 예약했던 김연아는 프리프로그램에서도 '세헤라자데'로 123.95점을 받아 1위를 차지, 합계 193.45점으로 여유롭게 정상에 올랐다. 172.53점을 받은 2위 나가노 유카리(일본)와는 20.92점차.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2008-2009 시즌 첫 테이프를 상큼하게 끊은 김연아는 다음달 열릴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11월 6~9일,베이징) 준비에 들어간다.
흔히 입가의 물집을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진 `헤르페스' 질환은 성병이기도 하다. 특별히 증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대부분 흘려듣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문에 오히려 감염관리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이런 헤르페스 성병이 급증하면서 국민 보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여성 헤르페스 성병, 8년 새 5.5배 증가 =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전체 성병 환자는 1999년 24만5천713명에서 2007년 33만6천298명으로 약 1.4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 기간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성병은 2만4천401명에서 2007년 9만4천259명으로 약 3.8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지난 8년간 무려 5.5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헤르페스 성병 증가의 원인으로는 과거에 비해 성적으로 자유로워진 사회 분위기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조성태 교수는 "여러 성병 중에서도 특히 증상이 적거나 거의 드러나지 않는 헤르페스 성병의 특성상 본인이 보균자인지 모르고 상대를 감염시키는 경우들이 증가율을 더욱 높였을 것"이라며 "또한 지나친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가 면역력을 약화시키면서 숨어있던 헤르페스 증상들이 발현되는 것도 증가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구강-성기 헤르페스 교차 감염 가능 = 전문가들에 따르면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2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는데, 그중 1형은 주로 구강 및 입 주위에서 발병하며, 2형은 생식기에서 발병해 성관계를 통해 옮긴다. 그러나 두 바이러스 모두 생식기와 얼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겉에서 보기에는 서로 구별할 수 없다.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처음에 신경세포에 들어가 숨어있기에 면역계에 의해 감지되지 않으며, 보통 입가에 물집을 형성하는 단순포진 바이러스 제1형과 마찬가지로 생식기에 발생하는 제2형도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활성화된다. 따라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에게서 증상이 심한 게 이 바이러스의 특징이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단지 생식기관의 접촉이나 마찰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성교에 의한 감염률은 여성의 경우 80~90%, 남성의 경우 50% 정도이다. 헤르페스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경미한 경우도 있고 아주 심한 경우도 있다.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결리거나 무력감, 미열 등의 증상이 며칠간 계속되다가 3~7일쯤 지나면 생식기의 감염부위에 여러 개의 물집이 나타난다. 그 물집이 다른 세균에 감염되면 고름 같은 진물이 흘러나오고 사타구니의 임파선이 부어올라 걷기 어려워지는 일도 있다. 물집은 남자에서는 음경포피, 귀두, 요도, 음낭부위에 흔히 발생하고, 여자에서는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 흔히 발생한다. 또 허벅지의 안쪽 면이나 엉덩이 그리고 항문 등에도 이런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물집과 궤양은 약 2~3주 뒤에는 없어지지만 한 달씩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보균자 중 3분의 2 증상 모르고 남에게 전염 = 헤르페스는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보통 피부는 바이러스가 뚫고 지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주로 구강 점막 또는 요도나 성기 등 얇고 연약한 피부의 점막을 통해 감염된다. 한번 감염되면 완전히 치유되지 않고 자꾸 재발하는데, 그 이유는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심하게 피로하거나 스트레스, 열성 질환, 과도한 햇볕 노출, 월경 등에 의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헤르페스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가 증상이 매우 경미하거나 거의 없기 때문에 보균자 중에 약 3분의 2는 자신이 헤르페스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남에게 전염시킨다. 하지만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변기, 목욕탕, 수건 등을 통해 전염되지는 않는다. ◇완치 불가능하지만 발 빠른 조치 취해야 = 환부는 미지근한 소금물로 닦아주고 공기 중에서 자연 건조시키거나 헤어드라이어로 말려주면 좋다. 또한 가능한 한 환부를 공기에 그대로 노출시켜 두는 게 좋고, 가제나 반창고로 덮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물집을 터뜨리면 다른 부위에 옮을 가능성이 있고 흉터나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항생제 연고나 크림은 오히려 병을 오래 끌고 새로운 병소를 일으키기도 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감염의 기간, 심한 정도 및 전염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때는 성관계 대상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주 재발하는 사람은 용량이 적은 항생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치료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 또한 병변이 나타나는 동안에는 성관계를 금해야 한다. 병변에 손이 닿았을 때는 손을 씻고 되도록 수건이나 기타 화장실 용품도 따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의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조성태 교수는 "궤양이 있을 때는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고, 궤양이 없더라도 전염이 가능하므로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면서 "만약 임신을 했다면 담당의사에게 음부포진에 걸린 적이 있음을 이야기해 제왕절개술을 받음으로써 아이에게 전염되는 일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재발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몸이 피로할 때는 10시간 정도 푹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주택경기가 장기불황에 빠지면서 시세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아파트 급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급매물이 아직 팔리지 않았는데 그보다 더 싼 ‘급급매물’이 나오고 이 역시 쌓이면서 ‘급급급매물’까지 나오고 있다.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라도 지금처럼 급매물이 늘어나는 시기에 ‘급매물’도 진짜 ‘급매물’인지 여부를 판단할 기준조차 세우기 어려운 실정이다. 부동산 시장이 대세 하락기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시세보다 싸다고 무작정 급매물을 잡을 순 없다. 믿을 만한 급매물을 잡을 수 있는 노하우는 없을까. ‘급매물’에서도 옥석을 가리고 ‘초급매물’을 잡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실거래가·시세·매물량 확인 필수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초급매물을 잡기 위해서는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한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2개월 전까지는 쉽게 실거래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급매물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내집마련정보사김영진 사장은 “보통 시세보다 20% 이상 싼 것을 초급매물이라고 하지만 기준은 3개월 이내 국토부에 고시된 실거래가로 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의 부동산 시세 확인도 필수다. 국민은행 시세는 자체 중개업소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믿을 만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은행 대출 기준으로 활용될 정도로 신뢰를 인정받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단순히 현 시세뿐 아니라 시세 변화를 읽는 게 핵심이다.
강공석 투모컨설팅 대표는 “현재 가격이 2006년 11월 고점보다 30% 이상 빠진 매물이라면 급매물로 봐도 좋다”면서 “다만 추가 하락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선 해당지역 중개업소를 다니면서 매물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김희선 전무는 “고점 대비 현재 얼마나 빠졌는지뿐 아니라 참여정부 때 가격급등의 출발점이었던 8·31대책과 3·30대책, 10·20대책 직후부터 가격이 단기간에 얼마나 올랐는지와 현재 가격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면서 “내재가치 없이 이상 급등한 곳은 상대적으로 많이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초급매물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 초급매물 기준 강남·강북 기준 달라
초급매물 기준을 서울 강남과 강북, 수도권 및 지방에 일괄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강남을 포함한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의 일부 아파트값은 고점 대비 30% 이상 떨어졌어도 아직 더 빠질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 데 비해 실수요가 탄탄한 강북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은 가격 하락이 그다지 본격화하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아서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리서치센터장은 “통계상으로 서울에서 집값이 10% 이상 빠진 급매물이 증가하는 곳은 강남권에 불과하다”면서 “반면 강북 지역은 최근 가격이 일부 빠지긴 했지만 실수요가 받쳐줘 추가로 크게 하락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센터장은 “따라서 버블세븐 지역에서는 20∼30% 이상씩 가격이 하락한 추가 급매물을 노려볼 수 있겠지만 강북에서는 무리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북지역에서는 예상되는 추가 하락폭이 크지 않아 시세 대비 10%만 싸도 초급매물에 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부동산 ‘거품’을 평가하는 기준만 봐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강남지역에서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중이 50% 이하인 곳이 대부분이지만 강북지역에서는 60∼70% 이상을 차지한다. 그만큼 실수요가 탄탄하다는 뜻이다.
부동산뱅크 김용진 본부장은 “전세가격이 국민은행 시세 기준 60% 이상인 주택의 가격이 짧은 시간에 10% 이상 떨어졌다면 초급매물로 보고 잡아도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진짜 ‘초급매물’은 발로 뛰어야 잡혀
전문가들은 진짜 초급매물은 발로 뛰어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유앤알컨설팅 박상언 사장은 “진짜 초급매물은 시세나 정보업체 정보에 잡히지 않고 일부 중개업소에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진짜 초급매물을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남구 대치동 토마토공인 김성일 사장은 “초급매물은 일반 부동산중개업소에 정보가 다 깔리지 않는다”면서 “여러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지역 매물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사장은 “호가가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에 크게 벌어진 요즘 같은 상황에서 매도자 입장에서 가격 동향을 물어보는 것도 실제 급매물 가격 추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는 국제 유가와 곡물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비료와 사료, 면세유 등이 줄줄이 오르는 등 농산물 생산비 급증으로 불같은 고통을 겪어온 농민들의 가슴에 휘발유를 끼얹는 결과를 빚게됐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뒤늦게 내년부터는 직접 경작자에게만 직불금을 주는 내용의 ‘쌀 소득 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정치권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관련자 엄중 처벌을 주장하고 나섰지만 성난 농심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연합회(한농연)은 16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장산 2리에서 ‘고위 공직자쌀 직불금 불법 신청 사건과 농협 성과급 잔치 규탄, 쌀값 보장을 촉구하며 논벼 갈아엎기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농민들은 ‘비료와 사료값 등 농산물 생산비 폭등으로 영농을 포기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는데, 대책을 마련해야 할 정부와 정치권, 농협은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려 하지 않아 자식보다 귀한 벼를 갈아 엎을 수 밖에 없다’고 울먹였다.
한농연 집행부는 이날 오전 10시 태안군청에서 열리는 국회 농식품위원회의 국정 감사장을 찾아 정치권 차원의 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마찰도 우려된다.
전국 농민회(전농) 역시 금명간 상임 집행위원회를 열어 대규모 농민 대회 등 조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해 마다 전국 규모의 초대형 규탄 농민집회를 개최해 온 전농이 나설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수 밖에 없다.
벼 야적시위나 수매 거부 등은 물론 볏가마나 농기계 태우기 등 한층 격렬한 실력행사가 우려된다.
실제로 전농 장흥지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WTO 출범,수매제 폐지 이후 나락값마저 하락하면서 농민들은 그나마 직불금에 작은 위로를 받고 있는데 농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직불금을 빼앗는 것은 도둑이나 다름없다"며 "정부는 쌀 직불금 수령공무원을 즉각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또 전농 광주. 전남연맹은 오는 20일 전남 무안에 있는 전남 도청 앞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거부 나락 야적 투쟁에 불을 당길 예정이어서 ,다음달까지 전국 동시다발로 나락 야적 투쟁 등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황금 들판을 바라보며 풍년의 기쁨을 누려야 할 농심이 분노의 화산으로 폭발할 경우 파장이 어디까지 미질지.
공직자들의 집단적 모럴 해저드로 인한 국민적 허탈감이 간신히 잦아든 촛불집회를 또 다시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이드카(Side Car)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는 선물시장의 급등락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사이드카는 선물거래의 안정성을 위해 선물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4%이상 하락하는 현상이 1분이상 지속될 때 자동적으로 5분동안 프로그램 매매를 중단시킨다.
사이드카보다 강력한 서킷 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상하 5% 이상 변동하는 현상이 1분 이상 지속되며, 현물가격간 괴리율이 상하 3% 범위를 벗어날 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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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09:17 사이드카(sidecar)와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
사이드카(Sidecar)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의 일종으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인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와 유사한 개념이다.한국에서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면서 도입하였는데,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
변기가 막혀 난감한 경험은 한번 쯤 가지고 있다.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인데, 막힌 변기를 쉽게뚫는방법을 소개한다.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방법은 비닐 봉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변기커버를 올리고 커다란 비닐 봉지를 덮은 후 공기가 새지 않게 테두리를 테이프로 붙인다. 이후 물을 내리면 봉투가 부풀어 오르는데, 이때 올라온 부분을 조심스럽게 누르면 쉽게 변기를 뚫을 수 있다.
일명 뚫어뻥이라고 불리는 도구나 다이렉트 관통기를 구매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아주 팔팔 끓는 물을 변기에 두 세 번 가량 부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